2026 설날 기차표 예매 KTX vs SRT 일정 차이 및 전용 사이트 비교

2026년 설 기차표 예매의 가장 큰 특징은 KTX(코레일)와 SRT(SR)의 예매 기간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KTX 예매 기간인 1월 셋째 주를 놓치더라도, 1월 말에 진행되는 SRT 예매를 통해 패자부활전을 노릴 수 있습니다. 두 운영사의 예매 일정 차이와 전용 사이트 접속 방법을 정확히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KTX와 SRT는 예매 사이트 주소가 다릅니다.

본인이 탑승할 열차 종류에 맞는 전용 명절 예매 홈페이지로 접속해야 합니다.

1. 2026 설 KTX vs SRT 예매 일정 비교 분석

올해는 KTX 예매가 먼저 끝나고, 약 5일 뒤에 SRT 예매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KTX 경부선 예매(1.21)에 실패하더라도, SRT 경부선 예매(1.28)라는 두 번째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구분 KTX (코레일) SRT (주식회사 SR)
경로/장애인 1.15(목) ~ 1.16(금) 1.26(월) ~ 1.27(화)
일반 예매 1.19(월) ~ 1.21(수) 1.28(수) ~ 1.29(목)
시간 07:00 ~ 13:00 07:00 ~ 13:00
매체 코레일톡, 홈페이지 홈페이지 (앱 불가)

※ 주의: SRT는 일반 예매 시 모바일 앱(SRT앱) 접속이 제한될 수 있으며, 명절 전용 홈페이지(PC/모바일 웹)를 통해서만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지사항 확인이 필수입니다.

2. 노선별 예매 날짜 상세 차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부선과 호남선의 예매 날짜가 두 운영사가 서로 다릅니다. 날짜를 혼동하여 접속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1. KTX 노선별 일정

  • 1월 19일 (월): 호남, 전라, 장항, 서해, 목포보성선
  • 1월 20일 (화): 경전, 중앙, 강릉, 동해, 태백, 영동, 경춘선
  • 1월 21일 (수): 경부선 (단독 진행)

2-2. SRT 노선별 일정

  • 1월 28일 (수): 경부, 경전, 동해선
  • 1월 29일 (목): 호남, 전라선

SRT 예매는 코레일톡에서 불가능합니다. 전용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3. 예매 성공을 위한 전략적 접근 (이중 응시)

2026년 설 연휴 기간(2.13~2.18) 동안 이동해야 한다면, KTX와 SRT를 모두 노리는 ‘이중 응시’ 전략이 유효합니다.

  • 1차 시기 (KTX): 1월 19일~21일 사이에 본인 노선에 맞춰 도전을 시도합니다. 매진되더라도 예약 대기를 걸어둡니다.
  • 2차 시기 (SRT): KTX 실패 시 1월 28일~29일에 진행되는 SRT 예매에 집중합니다. 수서역 출발이지만 천안아산, 오송 등 중간 정차역이나 환승을 고려하면 충분한 대안이 됩니다.
  • 결제 마감 주의: 두 운영사의 결제 마감일이 다릅니다(KTX 1.25 / SRT 2.1). 예매에 성공해놓고 결제일을 착각해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출발 전 표를 취소하면 수수료가 얼마일까요?

명절 기간 2배로 강화되는 위약금 규정과 면제 조건을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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