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열풍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인기 식당 예약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통신사의 휴대전화 번호가 없거나 본인 인증이 불가능하여 예약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치테이블 글로벌(Catch Table Global)’ 버전을 이용하면 이메일만으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 해외 카드 결제 시 환불 규정이 국내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해외 카드 환불 지연 주의
해외 카드로 결제된 예약금은 취소 시 환급까지 최대 2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귀국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취소 마감 시간을 반드시 먼저 확인하십시오.
캐치테이블 글로벌 버전과 한국 버전의 차이
캐치테이블은 내국인용(Korean Version)과 외국인용(Global Version) 앱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대신해 예약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예약해야 한다면 반드시 글로벌 버전을 설치해야 합니다.
- 로그인 방식: 한국 버전은 휴대폰 본인 인증(PASS 등)이 필수지만, 글로벌 버전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가입 및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언어 지원: 영어(English), 중국어(Chinese, Simplified/Traditional), 일본어(Japanese)를 지원하며 메뉴판 자동 번역 기능을 제공합니다.
- 예약 가능 매장: 대부분의 인기 매장은 연동되어 있으나, 일부 로컬 전용 매장은 글로벌 앱에서 검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외 발행 카드 결제 및 오류 해결
예약금(Deposit) 결제 시 국내 전용 카드가 없는 외국인은 Visa, Mastercard, AMEX, JCB 등 해외 브랜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제 과정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주된 원인은 ‘3D Secure(본인 확인 서비스)’ 미설정입니다.
해외 온라인 결제 시 카드사 앱을 통한 승인 절차가 필요한데, 여행 중 유심(USIM)을 교체하여 본국 휴대전화 수신이 불가능할 경우 인증에 실패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 입국 전 미리 앱 카드 승인 설정을 완료하거나,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캐치테이블 글로벌 앱 다운로드 (English)
외국인 웨이팅(줄서기) 등록 방법
예약이 아닌 현장 웨이팅의 경우, 매장 앞 키오스크(태블릿)에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호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번호가 없는 외국인의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해야 합니다.
- 이메일 호출 지원 기기: 최신 버전의 웨이팅 기기는 이메일 입력을 지원합니다.
- 직원 문의: 기기가 한국 번호만 요구할 경우, 매장 직원에게 별도 명부 작성을 요청하거나 직원의 도움을 받아 임시 번호로 등록해야 합니다.
- 앱 원격 줄서기: 글로벌 앱 내에서도 일부 매장은 ‘Online Waiting’ 기능을 지원하므로 현장 방문 전 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