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6-01-24
변경 이력: 2026년 우편 매입 전문 업체(폐금거래소) 매입 단가표 연동.
치과 치료 후 발치한 금니를 그대로 두고 오는 것은 현금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2026년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작은 인레이 조각 하나도 쏠쏠한 용돈이 됩니다. 동네 금은방보다 20% 이상 더 받을 수 있는 ‘우편 매입’ 시세와 안전한 거래 절차를 지금 바로 안내합니다.
2026년 금니 종류별 실시간 매입 시세표
금니 가격은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따라 매일 변동되지만, 폐금의 종류(함량)에 따른 등급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비싼 인레이(Super급)부터 저렴한 크라운(A급)까지 1g당 형성되어 있는 평균 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등급 (종류) | 금 함량 (추정) | 1g당 매입 시세 |
|---|---|---|
| Super (인레이/포세린) | 78% ~ 83% | 약 78,000원 ~ 84,000원 |
| A급 (PT 크라운) | 50% ~ 55% | 약 48,000원 ~ 53,000원 |
| B급 (일반 크라운) | 40% ~ 45% | 약 36,000원 ~ 41,000원 |
시세 확인 시 주의사항
- 매일 변동: 위 표는 작성일 기준이며, 실제 매도시점의 국제 금 시세에 따라 ±5%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정제비 차감: 위 금액은 정제비(수수료)가 포함된 금액일 수도 있고, 제외된 순수 시세일 수도 있으므로 업체별 ‘실수령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 소량 차감: 1g 미만의 소량일 경우 분석 비용 문제로 인해 g당 단가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금값 확인
- 판매 전 반드시 ‘순금 1돈(3.75g)’ 매입 시세를 포털에서 검색하십시오.
- 순금 시세가 오르고 있다면 금니 가격도 함께 오르는 추세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가능한 우편 매입 절차 (3단계)
폐금 전문 거래소는 대부분 서울 종로 등에 밀집해 있어 지방 거주자는 이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체국 등기를 이용하면 분실 위험 없이 안전하게 최고가로 매입시킬 수 있습니다.
| 단계 | 진행 내용 | 소요 시간 |
|---|---|---|
| 1. 포장 및 발송 | 금니 + 연락처/계좌 메모 동봉 | 우체국 익일특급 발송 |
| 2. 감정 및 통보 | 도착 즉시 무게/함량 분석 | 도착 당일 문자 통보 |
| 3. 입금 완료 | 금액 동의 시 즉시 송금 | 10분 ~ 30분 내 |
배송 사고 방지 팁
- 일반 우편 금지: 일반 우편은 배송 추적이 불가능하고 분실 시 보상이 안 됩니다. 반드시 ‘등기’ 또는 ‘택배’를 이용해야 합니다.
- 포장 주의: 금니가 작아서 봉투 틈새로 빠질 수 있습니다. 휴지나 뽁뽁이로 감싼 뒤 비닐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으십시오.
- 정보 동봉: 이름, 연락처, 입금받을 계좌번호를 적은 메모지를 넣지 않으면 누구 물건인지 몰라 처리가 지연됩니다.
안전 거래 확인
- 발송 후 ‘등기번호’를 보관하여 배송 현황을 조회하십시오.
- 업체 도착 알림 문자가 오는지 확인하십시오.
합법적 거래를 위한 필수 서류 및 준비물
금니는 신체 적출물이자 귀금속이므로 거래 시 법적 절차가 따릅니다. 치과에서 가져올 때부터 판매할 때까지 아래 사항을 준수해야 문제없이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준비물 | 용도 |
|---|---|---|
| 수령 단계 (치과) | 적출물 인수 동의서 | 합법적 소유권 이전 증명 |
| 판매 단계 (업체) | 신분증 사본 | 본인 확인 (장물 방지) |
| 입금 단계 | 본인 명의 계좌 | 타인 계좌 입금 불가 |
거래 거절 사유
- 신분증 미제출: 귀금속 거래법상 신분증 확인이 안 되면 매입이 불가능합니다. 택배 상자에 신분증 사본을 넣거나, 문자로 사진을 보내야 합니다.
- 미성년자: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법정대리인의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없으면 거래할 수 없습니다.
- 장물 의심: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타인의 금니를 대리 판매하는 경우 추가 서류(위임장)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치과 수령 팁
- 발치 전에 미리 “금니 가져갈게요”라고 말해야 폐기되지 않습니다.
- 동의서 서명 후 받아온 금니는 락스나 알코올로 간단히 세척하여 보관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FAQ)
치아를 분리해서 보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합니다. 치아가 붙은 채로 보내면 업체에서 임의로 무게를 차감(감량)하는데, 이 비율이 보수적이어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망치로 깨서 금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배송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대부분 선불(판매자 부담)이 원칙입니다. 다만 일정 중량(예: 5g 이상)이나 금액 이상일 경우 업체에서 배송비를 지원해 주기도 하므로 미리 확인해 보십시오.
금니 1개도 팔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1g 미만의 소량은 배송비가 더 나올 수 있으므로, 다른 폐금과 모아서 보내거나 가까운 매입처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마음에 안 들면 반송되나요?
네, 감정가를 듣고 판매 의사가 없으면 반송 요청이 가능합니다. 단, 이때 발생하는 왕복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현금을 택배 상자에 넣어도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현금은 택배 발송 금지 품목이며 분실 시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폐금과 서류만 동봉하십시오.